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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가격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SSD는 가격 때문에 128GB 등 제품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500GB를 많이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SSD 교체를 많이 합니다.
데스크탑에 사용하던 SSD를 교체할 때 기존 SSD를 때서 외장하드를 끼고 사용하면
그게 이동식 외장하드 아니겠어요??ㅎ
하지만 고가의 제품은 필요가 없습니다. 몇만원 짜리 케이스도 있던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제품을 찾다가 주문 한 제품이 오리코 USB 3.0입니다.
너무 고가의 제품을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고, 내부가 보이는게 용량 확인도 쉽고,
특히 방열판이 있는데 색깔이 들어 있어 디자인이 좋습니다.
외장하드케이스라서 구성품이 간단 합니다. 외장케이스와 연결케이블이면 됩니다.
이전에 완전 적의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큰돈 쓸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저가지만 기스 방지를 위해 종이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마감을 때어내면 색깔도 이쁘고 깔끔합니다.
케이스의 파란색이 아래 입니다.
위의 뚜껑을 아래로 밀면 끝까지 밀립니다.
여기에 SSD를 끼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SATA 전용입니다. 구형 2.5인치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것이 자동 슬림 모드입니다.
하드가 10분이 지나면 슬림모드를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이 되어 있더라구요 ㅎ
실제 모습입니다. 저가 치고 모양 괜찮아요.
속이 보이니까 더 좋습니다.
지금 보이는 파란색이 방열판입니다. 열리 많이 나면 발영판이 열을 흡수하여 외장하드를 식힙니다.
가지고 있던 외장하드를 끼운 모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스폰지가 들어 있습니다.
혹시 외장하드가 케이스 보다 작아서 공감이 있다면
저렇게 스폰지를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폰지는 제공해 줍니다.ㅎ
오리코 2179U3 USB 3.0 외장하드케이스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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